포미즈여성병원

보고싶은 꼬꼬마에게 ♥

사랑스러운 우리 아기를 열달동안 손꼽아 기다려
이제 엄마랑 아빠랑 만나는 날이 왔구나!

정우성 조인성 장동건 원빈...꽃미남 배우처럼
판타스틱 비쥬얼을 가진 꼬꼬마를 기대라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건강하게 태어나기만을 바란단다.

사랑하는 아가야!
세상에 태어나서 엄마, 아빠 품에 오는 너를 축복한다. 
우렁찬 울음소리로 엄마, 아빠를 반겨주렴.

너의 탄생이 세상의 큰 기쁨이며,
세상의 그 무엇보다 크나큰 행복을 안겨주는구나.

사랑하는 아가야!
곱고 고운 너의 탄생을 하나님께서 축복되게 하고,
우리 가족에게 큰 복을 주시는구나.
아빠는 꼬꼬마가 총명하고 영특하게 자라서
세상의 자랑거리가 되길 바란단다.

꼬꼬마를 사랑하는 엄마, 아빠가~♥





*포미즈태담일기를 작성해주시면 태명을 넣은 썸네일을 제작해드리고 있습니다.